홈 > 자료광장 > 성폭력,성희롱
조회 678 작성일 2006/08/22 11:40  (211.32.92.90)
제목 성희롱 바로알기 Q&A
글쓴이 관리자
▶성희롱 바로알기 Q & A


Q1. 단한번의 성적 언동이라도 성희롱이 성립될 수 있나요?

A1. 원치 않는 행위가 반드시 반복적이거나 계속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단 한 번의 성적 언동이라도 성희롱이 될 수 있습니다.


Q2. 성희롱 행위자가 성희롱 하려는 의도를 가져야만 성희롱으로 성립되나요?

A2. 그렇지 않습니다.

성희롱 행위자의 의도나 동기가 아니라 피해자의 관점을 기초로

문제된 행위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다만, 피해자의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 등은 주관적일 수 있으므로

사회통념상 ‘합리적인 사람’이 피해자의 입장이라면 문제가 되는

성적인 언동에 대하여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하였을 것인가 하는 점이

판단기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Q3. 피해자가 성희롱 행위자에게 반드시 성적인 행동에 대한 거부의사를 표시해야

성희롱으로 성립되나요?

A3. 그렇지 않습니다.

피해자가 성희롱을 당할 때는 분위기나 여건상 명백한 거부의사를 표현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실제로 원치 않는 행위였음을

피해자의 언행이나 주변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희롱 행위자가 알 수 있도록 암시적인 거부의사를 표현하거나

동료나 선배, 교수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거부의사를 표현한 경우,

향후 성희롱 여부를 판단하는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Q4. 대학 내 성희롱은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만 해당되나요?

A4. 그렇지 않습니다.

학교 밖에서 성희롱이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학교 내의 지위를 이용하거나

수업이나 진로 지도 등과 관련된 경우에는 성희롱으로 인정됩니다.


Q5. 특정인을 대상으로 삼지 않은 성적 농담도 성희롱으로 성립될 수 있나요?

A5. 성립될 수 있습니다.

특정인을 염두에 두지 않은 성적 언동이라고 하더라도

‘성적으로 불쾌감을 주고 거부감을 주는 환경’을 조성하였다면

성희롱이 될 수 있습니다.



※ Q&A는 노동부에서 발간한 「직장 내 성희롱-예방에서 대응까지」

여성부에서 발간한 「성희롱없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참조하였습니다.
   
이전글 성희롱 판단기준
다음글     성희롱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성적 언동